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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6

요즘 불행합니다.

지난 주에 전 수입이 없었습니다. 고객이 주문을 할 때 마음에 들지 않아 후불을 거부했습니다.
가끔씩 그들은 그냥 나가 버려요. 때때로 그들은 말해 내 일이 나쁜이며 둡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더 작은 돈을 지불하고 쓸 수 있는 동업자를 찾습니다. 몇 몇의 사람들은 단지 돈을 절약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보통 적은 돈을 쓴다는 것은 나쁜 품질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가치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디자이너들은 일을 하고서도 돈을 받지 못하곤 합니다.
내 사전에 전체가격을 지불하는 고객을 본적이 없어요. 내가 스케치를 만들어가면 그들은 그것을 보고 가격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내가 스케치를 완성하는 동안 그들은 다른 디자이너를 찾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생길 때 마다 속이탑니다. 벌써 이번주에 두 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요즘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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